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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력이 약한 큰애에게 태권도 대신 수영으로 종목을 바꾼지 두달.. 매일 가고 싶다고 일정을 바꿔달라던 아이가 어제는 가기 싫다고 하길래 무슨 일이 있구나 싶어 자세히 물으니 강사샘의 강압적인 어투가 맘에 안든답니다. 두번 밖에서 수업 진행하는것을 봐온터라 분위기는 대충 알겠고 아이한테는 샘과 상의하겠노라 했지요. 5살때 잠수 트라우마가 생겼던 아이가 이제 겨우 물과 친숙해진 시점에서 그만두라 할수도 없고 샘에게 거칠게 다루지말고 살살 다뤄주시라 나름 애교있게 부탁했건만 다녀온 아이 가슴에 멍이 들어있지뭐예요. 우이c.. 훈육한다고 손가락으로 가슴을 꾹 눌렀다는데 감정이 실렸는지 힘도 좋지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4.08.14
  • 답글 언니 생각이 너무 앞선건 아니고..ㅎㅎ 우리에겐 군대가 관건이긴 하지요..ㅎㅎ;;
    근데 그 쌤 손가락 힘이 얼마나 세면 꾹 눌렀는데 멍이 든대요?
    아~~짜증나네~~( ㅡㅡ;;)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4.08.14
  • 답글 수영이 좀 그런가 보더라구요.재진이도 샘무섭다
    그랬는데 그래도 다녔어요.운동 안다니는 이유가 그런것 때문인것같아요~~
    작성자 재진.유경.재훈맘 작성시간 14.08.14
  • 답글 가슴의 멍?!
    아이가 가기싫은 이유가 분명하네요!ㅠㅠ
    손가락 힘이 얼마나 세길래 멍이 다 들까요?ㅠㅠ 앞으로는 시정되어서 즐겁고 유쾌하게 다녔음 좋겠네요ᆞᆞᆞᆞᆞᆞ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08.14
  • 답글 흐미~그래도 가슴의멍은....
    속상해요ㅡㅡ;;;

    작년에저희아들도,
    선생님이 팔을너무세게 잡는다고
    승질을냈나봐요~

    몸이예민하다보니~

    선생님이 감당이안되셨는지 선생님끼리 바꾸셨다는~~~ㅋㅋ
    작성자 저에요저 작성시간 14.08.14
  • 답글 어찌할까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아이에게 체능쪽 분위기를 설명해주고 저학년때야 스트레스 환경은 최소화 해주려 부모가 개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4학년쯤 되었으니 다소 맘에 안들고 힘든 부분이 있어도 견뎌보고 극복해가는 방법도 터득해보라 했지요. 부당한 일 천지인 군대도 가야하잖아요. 너무 갔나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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