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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잉행동..
    제발 그만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아님 집에서만 하던지..
    제재를 하면 듣지않고..
    일 저지르고나면 사과보다 핑계만대고..
    꾸중하면 말토씨 하나 잡아 말싸움이 기싸움 되고...
    이젠 동생마저 똑같이 그러니...지치는 하루입니다.
    공원 옆 시궁창 물에 빠지고/마트 카트에 매달려 카트째 넘어지고/타고 있던 아이도 다치고/
    전시용 해먹에 동생들 앉아있는데 장난치다 두 아이 다 떨어뜨리고/놀이 도중 꼼수쓰다 걸리니 판을 뒤엎어버리고..
    오늘 반나절 동안 있었던 일입니다..
    상황만 들으면 진짜 인성이 의심될 정도입니다.
    여섯 아이에게 똑같은 금지를 해도 울집 애들만 연달아 사고치고..ㅜㅜ
    진짜 못본척 하고 싶어요..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4.08.16
  • 답글 혜진씨, 고생이 많네요. 어릴적 아이들 이야기 추억으로 말할 날 있을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4.08.16
  • 답글 ㅎㅎ 님의 글을 읽으니 저는 자꾸 우리 작은 아들 어릴때 생각납니다. 아주 심한 편은 아니었어도 데리고 나가면 등에 식은 땀이 죽죽 흘렀죠.나중엔 아예 안 데리고 나가는 방법도 써봤구요.나가기전에 어디 나갈지,지켜야할 사항들 미리 알려주고, 약속하고 나가고...(아주 조금은 효과가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런 일들 다 잊어버렸네요. 한살씩 커가면서 나아졌던거 같아요^^ 아이하고의 기싸움...아이보다 고차원적으로 접근하려니 늘 대처방안 생각하느라 흰머리 늘었던거 같아요 ㅎㅎ 힘내세요~~!! 작성자 라쿤맘 작성시간 14.08.16
  • 답글 저희애도 만날 핑계대고... 좀 예민해도 모범생이였던 둘째가 요새는 점점 언니처럼 되갑니다. 친척들도 둘째는 원래 안그랬는데 변했다며... 이런말 들으면 내가 잘못키워서 애들이 그리되나 싶은 마음도 살짝 들고 그러네요. 작성자 복덩대박맘 작성시간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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