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콘서트 이후 뭐가 그리 바빴나 들어오기가 쉽지 않네요 역시나 우리 꼬맹이 새록이 때문이지요 성준이도 잠이 없고 자주 깼지만 설마 했던 새록이는 더하네요 요즘 밤중수유를 계속 해서 그런가 밤에만 끊어 보려는데 아~ 먹여도 안먹여도 깨는건 똑같네요 성준이땐 2시간에 한번씩 깨서 힘들다 했는데 새록인 30분 1시간 두시간이 젤 오래자는거네요 @.@ 크면 좋아지려니 기다리다가 멘붕될거 같아요 ㅋㅋㅋ 역시나 답은 기다리기밖에 없는거겠지요 ? ^^;;;; 저희는 개학이 모렌데 아~ 왜 제가 떨릴까요? 이놈의 긴장은 엄마인 저도 이모양인데 ....누굴 탓하오리까? -_-작성자최영희작성시간13.01.28
답글어찌 보면 몸은 힘들지만 사실 맘은 예전보다 편해졌지요...부모역할훈련까지 강의를 들었지만 어찌보면 제가 제일 회의 스럽게 생각했던 부모상이었는데 요즘처럼 화도내고소리도 지르고 ㅋ 제감정에 충실하게 산 적도 없는 것 같네요 ...ㅋㅋ 완벽주의를 벗어나 적당주의로 타협이 긍정이라고 두리뭉실도 살아보자고 몸이 힘드니 맘도 정신도 살짝 나사 풀린것 마냥 ...ㅋㅋㅋ 오늘도 잠이 부족해 저질 체력을 원망하며 건망증에 실수 투성이지만 ....이 말을 되뇌여 봅니다...어제도 오늘도 내일도....다 잘될거야...잘되게 되어있어라고...작성자최영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2.03
답글영희씨 힘들겟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따스한 봄 되믄 아기 업고 나와서 한번씩 즐수다로 스트레스 풀어요.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01.30
답글전 큰 애가 신생아때도 쪽잠을 자고..눈뜨고 울기를 반복했는데 주변서 뭐 영아산통이니~~100일 지나면 괜찮아진다느니~첫돌 지나면 괜찮아진다느니~유치원 가면 괜찮아진대서 기다리고 기다린게 벌써 학교를 가게되었네요..ㅎㅎ 근데 새벽 한 시에 잠들면서 여전히 두세시간에 한번씩 깨어납니다..이젠 순둥이 동생이랑 번갈아 한번씩 깨주십니다~에효 그래서 크면 좋아질꺼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못드리겠다는..ㅋㅋ 대신!! 호기심이 많아서 잠들었을때의 세상이 궁금해서 잠을 못자나봅니다~요렇게 긍정적으로다가~^^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