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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까지 4가족이 내려갔지만 아이들은 구경하는 것보다 그저 모여서 신나게 노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죽녹원만 구경하고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와 놀았답니다. 아이들이 실컷 노는 동안 따로 데이트를 한 부모도 있고 마트를 보러고 다녀온 부모들 아이들을 챙겨서 수영장 보낸 부모, 아주 분업을 잘해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음식도 잘 못하고 서툴러서 늘 신세지는 편인데 그래도 서로 맘이 잘 맞아서 편하네요. 2박 3일을 놀고와도 너무 짧다는 우리 아이들. 둘째 윤지는 집에 오자 마자 아..시윤이랑 더 놀고 싶다고.ㅋㅋ 물론 아직 아이들에게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편견없이 서로 의논할 이웃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서진 윤지 엄마 작성시간 14.08.17 '장성까지 4가족이 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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