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한 초2아들... 숙제는 뭐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일기 독서록 딱 1번씩(그것도 달랑 5줄..) 쓴거 다네요... 선생님이 100권 채워 오랬다는데... ㅠㅠ 학교보내면서도 이렇게 숙제 아무것도 안챙기고 그냥 보내도 되나 싶은 불안감에 제가 다 초조한데.. 아침에 엄마들 단체톡에서 하는 말이 챙겨가야 할 교과서가 있었다네요.. 알림장에나 주간학습에는 없었는데... ㅠㅠ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아들이나 엄마나 이렇게 엉성할 수가 없어요. 20분만 일찍 알았어도 챙겨줬을텐데... 아들은 이미 학교갔고, 전 출근했고... 참.. 대책이 없네요. 결론은 숙제 하나도 안하고... 일기,독서록까지 안한 아들.. 책도 안가져갔어요..우째작성자도이와비니작성시간14.08.22
답글개학 첫 날이라 아마도 괜찮을듯 싶네요! 저희도 똑같아요^^ 방학 숙제 목록도 안가져와서 ㅋ 며칠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겨우겨우 해갔네요 투덜투덜거리면서요~ 개학하니 꼼꼼하신 선생님? 방학숙제 안해온 친구들 월요일까지 다 해오라고 ~~ 그 말 듣는순간 제가 다 스트레스였어요 저흰 그럭저럭 해가긴 했는데 안해온 친구들에게 굳이 다 해오라고 할 필요가 있나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