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배우는데도 둘이 어쩜그리다른지... 유경이가 피아노 힘들대서 샘께여쮜보니 전혀 그런 내색도없이 오히려 하라면하라는대로 하고 너무열심히하고잘해서 다른애들보다 진도를 더많이 나간다고 하시네요.시키는대로 다 잘하려니 힘들지..ㅠ말도못하고 재진이는 넘재밌대요.근데 태도는 그냥저냥인데 이미 다알고있어서 그냥휘리릭 넘어가신다고 오히려 유경이가훨씬스트레스를많이 받네요.괜히짠해서 그럼발레는그만둘까어쩔까하고있어요.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3.01.31
답글저희 애들도 재진이랑 유경이 스탈인것 같은데.. 천방지축 아들을 걱정하고 전전긍긍했었는데, 요즘 보니..눈치가 빠르고 모범생 스타일 동생도 스트레스를 꽤 많이 받고있는게 보이더라구요~혼자서 잘 한다고 대견해했었는데 말이죠~ 지선생님께서 멘토링 수업때 오히려 현욱이 성격이 스트레스 덜 받고 적응하는데 나을꺼라고 하시더니 그 말씀이 이런뜻이었나 보더라구요~이번에 현지 자반증 발병 원인이 피로와 스트레스랍니다..집에서 오빠랑 노는 다섯살 꼬마인데..오빠한테 많이 참아줬나봐요..ㅎㅎ 유경이도 스스로 잘 하는 스타일이니 딴 것보다 자기 감정 표현을 연습 많이해서 즐기며 생활했음 좋겠어요..^^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02.01
답글근데 저는 유경이가 그냥어려서 아직은 다른 여자애들처럼 단짝을 만든다거나 그런게 늦어서그런줄알았거든요.근데 요며칠 친구한테 카톡이 계속 오길래 왜 답장안하냐고했더니 답장하면 계속 대답해줘야해서 귀챦아서 그런다네요~~ 굉장히 시크한 아가씨더라구요^^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1.31
답글재진이처럼 발산형은 오히려 본인은 행복하다잖아요. 유경이는 힘들면 힘들다 표현하며 살아야할텐데... 넘 남 배려해주다가는 정작 본인은 안 행복해요~ 감정표현 하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