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방과 후 수강 신청하는 첫 날이라 컴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12시 땡~해서 등록했더니만... 학교서 하는 수업은 다~하기 싫답니다..신청을 취소 해달랍니다. ㅡㅡ;; 지금까지 3번의 방학 동안 단 한번도 일기며..독서록이며..기타 과제 등을 해간적도 없고.. 준비해 주는 것도 제출하지도 않고 그냥 들고 옵니다. 그래놓고도 늘~빈 가방 둘러메고 빠른걸음으로 총총 걸어 갑니다. 울집 이사를 앞 둔 상태라 온라인 부동산을 보고 있으니... 본인은 학교와 너무 정이 들었고, 이사가 너무 지겹다고..눈물을 보입니다.. 출생 후 지금까지 딱 한번 이사한건데...ㅡㅡ;; 늘~학교와 따로국밥 처럼 따로 놀던데..정이 너무 들었다니.참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4.08.23
답글ㅎㅎㅎ우리 딸도 그렇고 참 예상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은 아이들 같아요. 근데 저처럼 이사오신지 얼마안되셔서 또 이사가시네요. 저도 1년살고 가네요.작성자복덩대박맘작성시간1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