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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한지 2주가 채 되지 않아 카페 이곳저곳 글들을 읽노라면 정말 애절한 부모의 마음들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지만 한생명 한생명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나름대로 세상과 싸워나가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신기하기도 하네요.
    제 딸아이는 평범한 일곱살 아이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야무지게 자존감과 독립심을 세워가면서 잘 자라주고 있어서 고마울 뿐입니다. 아이갖고 하던 일들을 포기하지는 않았으나 많이 줄이고 밀착육아를 하면서 참부모상을 소망하며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이, 그대로 우리 가족을 단단히 세우는 힘이 되어주고 있네요. 감사한 나날입니다. ^^
    작성자 소슬옹아뜨랑 작성시간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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