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0년된 전업주부생활이 끝났어요~~ 아쉽기도하고 걱정도 많은데... 오늘도 수업시간에 책읽다가 책뺏기고 온 아들내미를 어쩌나 싶은 마음이 제일 크네요. 그래도 이제 3학년이니 잘 할꺼라 믿다가도 엄마손이 덜가서 애가 삼천포로 완전히 빠져버리면 어쩌지하고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나중에 돌이켜보고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일도 육아도~~작성자고수연작성시간13.01.31
답글수연님 홧팅!^^작성자조미란작성시간13.02.01
답글와 새로운 시작 대단하세요~~ 잘 하실거예요.작성자서진 윤지 엄마작성시간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