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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로 10년된 전업주부생활이 끝났어요~~ 아쉽기도하고 걱정도 많은데... 오늘도 수업시간에 책읽다가 책뺏기고 온 아들내미를 어쩌나 싶은 마음이 제일 크네요. 그래도 이제 3학년이니 잘 할꺼라 믿다가도 엄마손이 덜가서 애가 삼천포로 완전히 빠져버리면 어쩌지하고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나중에 돌이켜보고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일도 육아도~~ 작성자 고수연 작성시간 13.01.31
  • 답글 수연님 홧팅!^^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3.02.01
  • 답글 와 새로운 시작 대단하세요~~ 잘 하실거예요. 작성자 서진 윤지 엄마 작성시간 13.02.01
  • 답글 워킹맘 되신 거 축하합니다. 전업주부 10년이면 새롭게 시작한다는게 겁도 날만한데 용기를 내셨군요.
    잘하실거예요. 똑부러지게 생기셨잖아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2.01
  • 답글 수연님~ 화이팅!!
    전 요즘 전업 주부되는게 로망이어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2.01
  • 답글 수연님도 워킹맘 대열에 들어서시나요~~?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저도 이제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수연님도 잘 해내실꺼예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2.01
  • 답글 일을 하고싶기도하고 그냥집에있고싶기도하고
    변화가 싫은거겠죠^^
    이나이먹도록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요.
    오히려더잘하더라구요.
    잘할거예요.독립적으로!!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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