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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아들은 담임샘을 잘만난건지.. 운이 좋은건지.. 방학숙제 하나도 안해가고도 무사히 넘어갔다네요. 1학기를 보내면서 늘 의문인게...숙제며.. 일기, 독서록 제대로 해간 적이 없는데 늘 혼나지 않았다고 말해요. 이 넘이 혼이 났는데도 아니라고 하는건지.. 샘은 화를 내신건데 못알아들은건지.. 진짜로 아무 말씀 안하신건지 아주 헷갈려요. 다른 아이들은 혼도 나고.. 샘도 좀 엄하신 편이라고 하는데 말이예요. 담임샘이 한꼼꼼하시고, 교육과정 철저히 준수하시는 분이신데... 울아들만 늘 예외를 적용해 주시는건지... (실제 그런 말씀을 하시긴 하셨지만...)
무튼... 2학기를 무사히 시작하게 되서 다행입니다..^^ 작성자 도이와비니 작성시간 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