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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화냈어요.
학교 다니는건 제가 아닌데
서두르는건 저뿐이네요.
생활형 바보(?)를 키우나봐요...
"엄마 미안해요."
하고 달려가는 뒷 모습 보고오니
아침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밥도 못먹고 갔는데...
오늘은 꼭 일찍 재워서 일찍 일어나게 해야겠어요. 작성자 미란 작성시간 14.08.26 -
답글 맞아요 아침엔 좀 참아야지 하는데 조절이 안될때가 있어요. 아이 얼굴 보기 전까진 내내 찜찜하죠... 곧 있음 만나시겠네요. 만나면 따뜻하게 끌어 안아주세요~~♥♥ 작성자 나는 엄마다 작성시간 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