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유치원 개학인데.. 하... 한달 넘게 쉬다가 어렵사리 유치원 얘기를 꺼내니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는 속지 않겠다며ㅡㅡ 등원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합니다. 밀당없던 좋은시절 다 보냈네요~~ 정말 들어가기 힘든 대한민국 상위 1% 국공립 유치원에 22:1 경쟁율을 뚫고 당첨되어 들어가서 남편을 신의 손이라고 했건만! 이 아이에게는 감옥과 같이 느껴지니.. 어쩔까요~~ 과감히 몇개월 쉬고도 싶지만 영영 이렇게 좋은 곳에 돌아가지 못할까봐요ㅜㅜ 이것도 엄마 욕심이겠죠...ㅠㅠ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