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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유치원 개학인데.. 하...
    한달 넘게 쉬다가 어렵사리 유치원 얘기를 꺼내니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는 속지 않겠다며ㅡㅡ 등원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합니다.
    밀당없던 좋은시절 다 보냈네요~~
    정말 들어가기 힘든 대한민국 상위 1% 국공립 유치원에 22:1 경쟁율을 뚫고 당첨되어 들어가서 남편을 신의 손이라고 했건만! 이 아이에게는 감옥과 같이 느껴지니.. 어쩔까요~~ 과감히 몇개월 쉬고도 싶지만 영영 이렇게 좋은 곳에 돌아가지 못할까봐요ㅜㅜ 이것도 엄마 욕심이겠죠...ㅠㅠ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4.08.26
  • 답글 아이편에서주세요~
    저는너무이해해주다....학교도안가는~
    ㅜㅜㅜㅜ
    작성자 저에요저 작성시간 14.08.27
  • 답글 그러게요ㅠㅠ 남들은 이해를 못하고 유치원 샘도 이해를 못하고.. 그래도 아이편에서 행복하게 해주는게 맞는거겠죠? 2학기가 어찌되려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해야겠어요! ^^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8.27
  • 답글 저희도 국공립 병설유치원에.. 2명뽑는데 12명대기로 긴장많이 했는데 아빠가 뽑아서 들어갔어요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그런데!! 안가겠다고...안가겠다고...절대 가지않겠다고 하네요
    작성자 이든맘 작성시간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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