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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작입니다.. 9시등교 첫날이기도 하지요. 아침에 애들을 30분씩 늦게 보내니 좋긴하네요. 그래도 큰애는 조기등교 대상이라 도서관으로 갔지만요. 둘째는 늘 어린이집 1등 등원이었는데.. 오늘은 3등이더라구요..ㅎㅎ
어제는 올해 첫 물놀이를 갔는데... 애들이 진짜 물만난 고기처럼 잘 놀아서 진작에 못온게 아쉬웠어요. (사실 애들 피부가 여름내내 안좋아서 물놀이 포기했는데 너무 가고 싶어해서 호전되자마자 간거거든요.)
잠수에 재미붙힌 둘째때문에 조만간 또 가야할거 같아요. 엄마는 춥고 힘든데... 아흑... 작성자 도이와비니 작성시간 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