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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눈이 넘 많이 왔어요. 새벽에 지방으로 출근하는 남편 배웅하러 주차장으로 내려가니 오메나~ 출근 포기. 차가 미끄덩하더니 못 빠져 나와 다시 주차하는데만 20분.. 길을 먼저 내놓은 사람 있으면 좋을텐데 하며 뒤돌아오는데 그 사람이 바로 나인걸 편히 가고 싶은 욕심만 가득하구나 반성했어요. 이따 아침먹고 출근 포기한 남편과 다시 길을 내야겠어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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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멀리 출근하시니 정말 이런날 난감하네요.
저도 전엔 눈만오면 애들학교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애들은 신났어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