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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은 가을입니다.
읽을 책 쌓아놓고서도 맘이 뒤숭숭하네요.^&^
전엔 "엄만 짙은 색~~"이라던 큰아들이 "요즘 엄마 색이 옅어졌어.엄마가 젤 싫어하는 분홍색~~"이라며 놀리네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맘이 예전처럼 불안하진 않거든요. 걱정거리는 많아도 능숙(?)하게 절제되네요.
이든센터 여러분의 힘인가 봅니다^^ 작성자 라쿤맘 작성시간 14.09.11 -
답글 색이 보인다는 아드님 넘 궁금해요~~
제가 홍대쪽에 뭘 배우러 다니는데요
거기서 독특한 대학생을 만났는데
그친구도 색이 보인대요^^
난 무슨 색일까? 아 궁금해요.
작성자 재진.유경.재훈맘 작성시간 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