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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축구팀 캠핑장 야유회 했습니다. 먹고 놀고 하는 사이에도 아들 녀석 표정을 보면 뭔가 고민중입니다. 친구들이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한다며 하소연합니다. 들어보면 다 본인 기분만 앞세우고 자기가 하면 타당한거고 다른 아이들이 하면 억울하다는 건데..다른 사람 입장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하면 다른사람 편만 든다고 서운해하며 울고 화내고...써글놈, 언제쯤 타인을 받아주려는지... 작성자 바로보기 작성시간 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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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써글놈~~!!
강하면서도..뙇~~~ 와 닿는데요....ㅎㅎ;;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