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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사람의 몸은 특히 예민한 사람들은 마음의 스트레스나 속상함이 바로바로 몸으로 나오나 봅니다. 옷이 답답해 못입겠다며 절규에 가까운 반응을 하며 옷도 못입고 하던 아이가 7세들어서며 좋아져서 나이가 드니 점차 나아지나보다 했는데 요즘 또 증상이 심각하게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예민한 감각때문이 아니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마찰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원인을 알았으니 다행이지만 내년에 입학하는 일이 더욱 두려워집니다. 고집세고 자기중심적이고 예민하니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마찰은 불보듯 뻔한 일이니까요. ㅠ.ㅠ 작성자 복덩대박맘 작성시간 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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