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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전 EBS에 예술영재에 대해 했었는데요..(지난주는 영어영재) 반성을 하게되네요..
    물을 섞은 색색의 물감을 캔버스에 각각 붓고, 흘려버리는 미술영재.. 그 엄마는 새로운 기법이라고 방해되지않도록 끝까지 숨죽여 봐주고ㅡ전..물감쓰는 법을 알때까지 이젠 안줄꺼야~했었네요..
    바람소리..문소리등 소리에 민감한 기타영재의 아빠는 절대음감이 느껴져서 독려해줬답니다ㅡ전 소리에 민감해서 잠을 못자니..음악도 틀어주지 않고. 적막강산의 환경을 만들어줬더랬지요..잠 좀 자라고..
    이렇게 민감한 오감을 싹뚝싹뚝 잘라주는 울집 환경에서 그나마 잘 자라주고 있어 감사하네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구나~싶네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2.07
  • 답글 어제의 다짐은 체력 고갈되는 밤만되면 점점 잊혀지다가, 에덴까페 들어와서 제가 쓴 글을 다시 읽고 반성하며 재충전해서 나가곤 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지대로. . 푸~~네요..
    물감놀이 . . 한번 받아주니. . 마루와 벽에. .옷에..
    피아노는. . 이때다싶은지..마치 드럼인양..부서져라~치고...
    울 애들은 부동자세로 책읽기만이 체질인가~싶네요...ㅎㅎ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8
  • 답글 전 지금도 물감놀이 하는 딸을 보면 맘이 불편해요. 저걸 어떻게 치우나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하면 안되냐고, 물감은 여름에 하자고 꼬셔도 입만 아프니 내버려두기는 하지만 여전히 청소 걱정 ㅠㅠ 미술시간 특히 그리기를 넘 싫어하는 승민이 꼴 안 만들려면 노력해야 한당게요.. 그리기.. 흥미 유발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2.07
  • 답글 음..........울집 환경도 가심이 아프네요. 나도 아이를 나에 맞춰 키웠네요. 어느날 보니 아이가 시들어서 낙옆처럼 생기없는 모습으로 나를보고 있었네요.많이 반성했고 오늘도 나머지 빚 갚으려 내 예민함을 참아보려 합니다.
    눈매가 꼭 닮은 현욱이네 가족. 화이팅 요.큭.
    작성자 허영란 작성시간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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