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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7세되고 3월되면서 점점 좋아져서 너무 감사하고 시댁이며 친정이며 좋아졌다고 칭찬일색이였는데 9월되면서 무슨이유인지 다시 예전으로 휙 돌아가버렸네요.

    다시 짜증내고 동생하고 싸우고 겁많아지고... 옷도 당겨서 못입는다며 큰옷도 안입고 괴로와하고... 고질적인 문제인 편식은 잘먹는 재료와 조리법으로 해줄수가 있고 무서운건 같이 있어주면 되는데 옷문제는 정말 스트레스네요.

    양말은 당연히 신지 않고 답답하다고 큰 신발 신고다니다 발목에 무리가와서 병원신세지고
    바지는 고무줄 다 뜯고 늘인 니트바지도 못입는다
    결국 전부 니트 멜빵바지로 교체. 이것도 요즘엔 답답하다... 팬티며 속바지며 휴...
    작성자 복덩대박맘 작성시간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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