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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가 이하선염에 걸려 며칠 학교 쉬었다가 어제부턴가 갔어요. 학교도 안가고 바둑학원도 안가고 좋아하는 방과후도 안하고 친구들이 놀자고 불러도 이하선염이라 못논다고 하면서 방콕만 며칠째 했는데 다른 엄마들 말과 달리 전혀 지겨워하지 않더라는..... 오랜만에 학교 가니 선생님과 친구들이 반가워해줘서 좋긴 하지만 딱! 그것만 좋았데요. 그래도 큰애는 고맘때는 학교가 유치원보다 더 재미있다는 말은 했었는데 말이죠.. 작성자 샘물 작성시간 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