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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날을 맘껏 누려야 할텐데 하루 하루가 아깝고 원하는대로
    시간을 잘 보내기가 쉽지 않네요
    물흐르듯 편한 대화 불현듯 깨닫는 대화 함께 있어 감사한 친구가
    그립네요 어쩌면 이 이든센타 출첵이 그런 친구일지도 모릅니다
    가벼운 오전 인사로 나를 보듬고 욕심을 내려놓고 지금의 나 자신을
    그대로 봐주고 좋아해줄렵니다
    오늘도 저 누리볕속으로 나가 힘을 받고 힘을 내 줄수 있는 작은 가슴이 되고픕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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