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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오늘아침은 찐고구마예요!
시어머님께서 아주 작은 계단식 텃밭에 농사지으신 것인데 몇 개 찌고있어요!
연골이 다 닳아 늘 병원신세이시면서도ᆞ정작 본인은 드시지도 않으시면서 힘들게 농사?일을 하세요!하루 일하시면 3일을 앓아누으셔 하지마시라고~힘드시다고~ 병원비가 더 든다고 말리고 말려도 ~~늘 ! 홀로 편히 사실 능력도 되시는데 자식들 위해 자꾸 텃밭아닌 텃밭을 가꾸셔요! 비탈진 곳을 어떻게 텃밭으로 바꾸셨는지 ㅠㅠ 드라마를 안보는 저! 어젯밤 TV에서 "가족끼리 왜이래"라는 드라마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TV속의 아버지가 꼭 저희 어머니같으셨거든요!아~자식이 뭔지~부모가 뭔지~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빕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