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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
가을 햇살 속으로 나가고픈데 발걸음이 시작되질 못하네요
문득 사람 마다 가장 갈망하고 염원하는게 있을건데 저의 염원은
어떤 것이었을까 잠깐 기억하고 싶어졌습니다
아까 마음이라는 냥이의 이름에 제 마음이 꽂혔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살아온거 같은데 그 마음의 정체가
날마다 날씨 처럼 다른것 같습니다
변함 없는 사랑은 부모 자식간에도 잠시 자녀 어릴 때 뿐인거 같고
조건적인 사랑이 인생의 몫이기에 눈치 봐가며 사는것이 당연하기도 하고
갈망했던것들이 결국 나 자신 이지 않았나 깨닫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숭고하게 여겨집니다
남에게서 남편에게서 받으려던 것들의 좌절이 당연한걸 다시 새깁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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