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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초딩1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예요~ 초딩1 학교 가면서 "아휴...내가 구경꾼이었으면 좋겠다..." ^^ 초딩2는 초딩1을 위로하면서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끔찍한 무용이니까 그냥해..." 체육대회때 하는 무용을 둘다 끔찍하게 싫어하더라구요^^ 이따 학교에 가볼건데 재미있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작성자 얼룩말 작성시간 14.10.17
  • 답글 네~초딩1은 역시나 '내가 왜 이걸 해야 하냐고!!'하는 표정으로 거의 서있다시피하고 ㅜㅜ(집에 와서 학교 끊고 싶다고 말함..그런 말은 어디서 들었는지..^^;;) 초딩2는 '에휴..그냥 하자..'라는 표정으로 대충대충 하고^^; 남자아이들은 거의 까불면서 대충대충 흉내만 내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의 체육대회니까 그냥 아이들이 즐거우면 될 것 같은데..거기다 부모님들 사진찍으라고 무용을 2번 하게 하더라구요..아이들은 다 벌레 씹은 표정으로..엄마들은 귀엽다고 난리난리^^ 초딩1을 바라보는 제 속은 한번 더 타들어가고^^ 작성자 얼룩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0.18
  • 답글 저도 학교다닐때 운동회가 제일 싫었어요! 무용연습을 가을 땡볕에 몇시간씩 서서 하고 심지어 줄 안맞는다고 맞는 친구들도 많았고 ㅡ옛날엔 무자비하게 때린 선생님들 너무 많았어요!저희 학교는요 !2학년땐 소고연습할때 플라스틱 소고채로 애들 머리 막때리고ᆞ6학년때 부채춤 할땐 부채로 머리때리고 다른 선생님들은 그냥 손이 무기! ㅠㅠ 한달내내 운동장에서 벌벌 떨며 고생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ㅠㅠ 예민한 저에겐 최악이었어요 ㅠㅠ아우~공포의 운동회!그래도 요즘은 그렇게 안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체육대회 잘 다녀오셨죠?^^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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