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마트에가서 장보고 커피두잔사서 들고 박스포장해서 집에와서 주차하면서 커피는? 했더니 두고왔네요...어렸을때 저희 엄마가 너처럼 일부러 그렇게 행동을 하려고 해도 못하겠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저녁때 설거지하다 그릇도 깨고, 난 왜 남들이 쉽게 되는게 이리도 힘들까 싶은것이... 이제라도ADHD약을 먹어볼까 싶기도 했답니다.진짜 전 힘들게 사는것같아요.가방안의 영수증 쓰레기들...울엄만 참 힘들었을것 같습니다...ㅠ.남편이 세차도 해주고 알아서 해주기도 하지만 남편은 늘 놀리기만하네요ㅠ 전 친구도 같이 어리버리한 친구를 좋아해요ㅎ작성자재진.유경.재훈맘작성시간14.10.17
답글어쩜 그렇게도 나랑 똑같나요?ㅠㅠㅠ 그래서 형주님이 좋아요ㅋㅋ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4.10.18
답글ㅋㅋ저도 덤벙덤벙 가방과 주머니마다 영수증, 쓰레기 가득.. 남편이 정말 이해를 못해요ㅜㅜ 살림도 엉망이고 길치 방향치 물건도 잘잃어버리고,, 여기서 많이 위로를 받네요~ㅋㅋ 저도 똑떨어지고 야무진 사람 앞에서는 좀 위축되고 부족한듯 싶은 사람이 편해요ㅋㅋ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4.10.18
답글ㅎㅎ저도 그래요!가방안의 영수증 뭉치에~제 손에 남아나는 물건이 없네요ᆞ 손만 대도 고장ㅠㅠ 친정엄마가 이런 애는 첨 봤다고 ㅠㅠ신혼 초 시댁 큰댁에서 설겆이 몇 번 도와드렸는데 형님께서 다음부턴 설겆이 하지말라네요! 비싼 제기 다 까졌다며 ㅠ 어찌나 죄송하던지요!앉아있기 미안해 한다고하면 지금껏 절대로 안시켜주셔요 !신혼초엔 호박썰다 옆에 있던 믹서기 선도 또~옥 잘라놓고,비전냄비세트 다 깨먹고 ,정말 한 두건이 아니랍니다!어릴땐 더 심했어요!왜 이럴까요?덤벙덤벙 ㅋ길치ᆞ방향치도 공간인지능력이 부족한탓도 있지만 덤벙덤벙 급한 성격탓도 있는것같아요!저도 어리버리한 친구좋아해요!ㅋㅋ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4.10.18
답글반가워요^^ 잘지내죠~ 올려주시는 글 보며 일상을 들여다보게되네요~ 아이들이 이쁘고 건강하게 잘 컸네요^^ 작년 이맘때 보았는데 벌써 1년이~~ 차가운 날 감기조심하고 시끌벅적 잘 지내세요^^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