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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지만...
현실은 혼자 2미터 와이드 책장을 세웠다 눕혔다 옮기고 헉헉.. 나 류마티스인데... 이 놈의 성격이 문젭니다.
신랑은 늦게오지 부탁해봤자 차일피일 미룰테고 성격 급한 제가 다 해버립니다.
팔아파 쉬면서 오랜만에 여기저기 가입한 카페 쫙다 탈퇴해주시고 닉네임도 싹 변경했네요.
이든센터 닉네임도 '복덩대박맘'에서 '마음스캐너'로 바꿨어요. 아이의 마음을 싹 스캔해버리겠다는 뭐
그런 의지의 표현입니다. ㅎㅎㅎ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시간 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