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홈피에 새학기 담임 발표 보고 첫째가 급우울 해졌어요. 선배들 무릎담요 홱 뺏어서 머리에 뒤집어 씌우는거 보고 정 떨어졌던 샘이 담임되었다고... 학생들에게 툭하면 욕하고막 함부로 대하는 샘으로 소문난 샘인데, 그렇게 무례한 사람에겐 배우기 싫다고 난리네요 ㅜㅜ
과장된 소문일거라고 선입견 갖고 미리 걱정하고 싫다하지 말라고 다독이긴 하는데 걱정이네요ㅠ 부디... 큰 갈등없이 무난한 한 해 되길 빌어봅니다.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02.28
답글선생님들도 학년 초에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고 더 거칠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요. 중학교는 좀 황폐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작성자청년정신작성시간13.03.06
답글욕하는 선생님이 아직도 있군요 에공 좋은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민정이가 1년간 지혜롭게 잘지낼거라 생각해요 민정이 홧팅^^ 작성자조미란작성시간13.03.01
답글저희도 대충은 아는데 유경이담임샘은 아주좋은샘이라는데 재진이네는 전근오시는분이라 잘 모르겠어요.아무리 선생님이어도 자기 기준에서 아니면 말을 안듣더라구요. 그래도 민정인 컸으니까 잘할거예요. 올한해 좋은일이 더 많길 기대해요^^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