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옷에 대한 까탈스러움은 평생 가나봐요. 큰애는 어릴땐 별 관심없었고 대학 가니 신경쓰는데 작은 녀석은 아주 어릴때부터 취향이 분명해요.무채색 옷,무늬없는 옷,체크무늬 No,이젠 칼라있고 단추 많이 달린 셔츠는 완전 기겁을 하네요^^;;매일 옷 때문에 실랑이 벌였는데 오늘은 옷 3가지 꺼내서 그 중에서 고르라고 했어요.ㅋ 엄마가 방법을 바꾸면 순간 당황한답니다^^ 근데 이상한건 큰 애나 작은 애나 유치원 다닐때 양말을 한짝씩 다른 색으로 신고 가겠다고 우긴적이 있어요.이상하게 둘 다요. 희안하죠?작성자라쿤맘작성시간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