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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아침!
비가 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금요일이예요!
학창 시절에도 늘상 금요일만 되길 기다리며 월~목까진 투덜투덜거렸던 일들이 생각나요! 학교 오가며 혼자 이 생각 저 생각~ 집에서도 밖에서도 늘 공상하길 좋아했던 저!
어느 날 ᆢ나랑 똑같은 걸 생각한 사람이 있단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네요 !영화 트루먼쇼는 제가 초등 시절에 늘 생각했던 내용이거든요! ㅋㅋ
딸아이보다 더 특이했고 더 예민ᆞ까칠ᆞ엉뚱했던 저의 어릴적이 생각나는 아침이예요 !
예전에 너랑 똑같은 딸 낳아봐야 부모맘 알거라는 부모님의 말씀도 떠오르고,
가을비에 문득 제 감성이 자극되었나봅니다!
이제 셀예배 갈 준비해야겠어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