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간의 꿈같던 필리핀 세부 여행을 다녀와 카페에 오랜만에 들어와 출첵합니다. 거리에 한국말로 구걸하는 아이들과 호핑투어때 배에서 스노쿨링을 돕던 남자 아이들이 우리가 먹고 남긴 음식을 식당 주인에게 들킬새라 눈치보며 비닐봉지에 쓸어담아 가는데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이렇게 풍요롭게 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감사하네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4.10.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