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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첫날!
    새로움으로 시작했지만, 고민에 빠져있는 아들넘 땜에 맘도 살짝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날이네요ㅠㅠ
    뭔일인지 얘기도 안하고, 밥도 안 먹고, 혼자있고 싶다고 방에도 못 들어오게 하고..
    몸도 맘도 바쁜데 흐린맘에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ㅠㅠ
    오늘은 인내를 배우며 보내는 날 입니다.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4.11.01
  • 답글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밝은표정으로 표정관리하면서 인내의 연속입니다. 곧 해결되리라 믿으면서요..
    작성자 해피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1.02
  • 답글 그 시간 중에 아이의 생각과 내면안에 많은 것들이 자라고 있겠지요
    그런 모습 조차 꼭 필요한 과정이고 투자의 시간이려니 하고 기다려주시고 긍정적으로 수용해주세요
    초조해 하거나 조바심 내는 엄마의 모습이 아이에게는 아주 불편한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이는 엄마로 부터 자꾸 달아나고 싶기도 하다가 또 그렇게 할 수 없는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다시 찾아들고 다시 또 날아가도 싶고 이런 양 날개를 펴고 있음을 이해해주세요..틈을 허용해 주세요^&^
    진짜 고민을 이야기 할 때 까지 시치미 뚝 떼고 기다려 보세요 ^^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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