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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오자마자 펑펑 우는 작은 아들~왈가닥 여자애땜에 까칠한 녀석이 맘고생좀 하나봅니다.여자애들이 때리면 더 세게 때려줘서 다신 자길 못 때리게 했는데 반의 규칙이 여자애들 보호하는 쪽으로 바뀌어서 맞고서도 참아야 한다네요ㅠ.ㅠ
    여자애들의 거침없는 말공격이나 앞뒤 안맞는 논리(?),선생님앞에서의 이중적인 행동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데...
    데리고 나가서 또 맛있는거 사주면서 얘기 마저 들어줬더니 기분이 나아졌나봅니다. 덕분에 제 지갑은 점점 얇아지지만^^
    시크한 녀석이 질색하는 여자애들은 아주 전형적인 여자 아이들의 성격을 가진 얘들이랍니다. 중성적인 성격의 여자애들과는 잘 지내면서... 참 이상해요~~
    작성자 라쿤맘 작성시간 14.11.03
  • 답글 어쩜저랑토씨하나한틀리고똑같은말을하셨을까요~~^^;;; 작성자 풍풍풍 작성시간 14.11.06
  • 답글 저두 아들들만 키워봐서 여자애들 성격을 잘 모르겠어요.그저 대꾸 안하고 무시하면 될거같은데 저희 아들도 하나하나 말로 상대하다보니 화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여자와 남자는 생각하는 방법이 달라서 행동하는 방법도 다르다.그러니 그 아이들이 틀렸다고 생각지 말고 너와 다르다고 생각해라'고 했더니 엄마가 어떻게 아냐고 하네요.엄마가 여자라서 안다고 했더니 엄마랑 개네들은 종자가 다르다네요~ㅎ 작성자 라쿤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1.05
  • 답글 우리아들도요즘여자애들때문에힘들어해요~~몇명이서떼지어서아이가하는일을자꾸놀리고하나봐요..그래놓고선생님앞에선안그런척돌변하니미치겠다고...일일이다대꾸하는아들은자꾸자기만혼난다고억울해하고...근데그여자애들울아들카스에서는좋게글남기고하는데만나면왜이러는건지..어찌해야하나고민중입니다... 작성자 풍풍풍 작성시간 14.11.05
  • 답글 아고~아드님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제 딸도 여자지만 다소 남자아이같은 성향이 있어 어릴때도 ㅡ어린이집ㅡ쿨한 아이들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예를 들어 남자아이들이랑 놀면 한가지놀이를 오래해서 좋은데 여자아이들은 소꿉놀이 하자고했다가 책읽자고했다가 숨바꼭질ᆞ그네등등 하자는게 많고 변덕이 심해 짜증난다고 얘기하더라고요~ㅋㅋ그래서 초2까진 남자애들하고 더 잘어울렸는데 올해는 여자짝꿍4이랑 잘 다니네요!선생님께서 올바른 규율과 원칙을 정해서 인도해주심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있겠단 맘이 드네요!그래도 라쿤맘님께서 아이를 잘이해해주시고 잘 보듬어주셔서 너무 보기좋으네요^^저는 언제쯤 ᆞᆞᆞ될런지 ᆞᆞ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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