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한지 5일 되었어요..하루하루 뭔 사건들이 계속 생기네요..5일째 되는 오늘 ..예상했던 대로 이제 슬슬남자 애들 기싸움 들어갔나 봅니다..복도에 서 있는데 같은 반 남자애가 두두두~하고 달려오더니 밀어 넘어뜨리고 발길질을 했다네요..늘 그래왔듯이 자기가 반격할겨를은 없었다네요...제 생각에 오늘 간보기 들어가서 다음 주부터는 슬슬 터치할것 같은데 태권도 가는것도 싫고 선생님께 일러주는것도 싫답니다.. 현욱이는 그 아이 행동도 싫었지만,바쁘다고 자기 질문을 안받아준 선생님께 더 속상해하고 있습니다..으이그... 그냥 모른체 하고 있어야겠지요? 빼빼마른 12월말생이란게 계속 걸리네요..1년 유예라도 시킬것을..ㅜ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03.08
답글성준이도 작년 입학하고 키번호 1번 올해도 그러합니다만 ㅜ.ㅜ 학기초 많이 힘들어하다 2학기땐 친구들과 엄청 친해졌어요...친구초대 많이해서 친한 친구를 많이 만들어 주려 노력했더니 놀리거나 폭력?을 쓰는 아이가 있으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등 방법을 찾더라구요 현욱이만의 방법을 찾을거에요! 전 방어라도 해보라고 합기도 보내는데 실상 쓰지는 못해도 겁이라도 덜 먹으라고...ㅋㅋㅋ작성자최영희작성시간13.03.14
답글잘 해낼꺼예요. 저희 아이도 9월생 아주 작은키(앞에서 2번,3번)인데 나름 방법을 찾아 이겨냅니다. 홧팅하세요.~작성자우희정작성시간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