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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전아이를크게혼내고나서좀처럼마음이진정되지않네요..한번흔들린마음은며칠째중심잡기가잘안됩니다..막둥이랑있을때는노력같은걸하지않아도좋은엄마가된것같은데큰애와있을때는계산하고노력해야한다는것이..또그조차도잘안된다는것이..화도나고...불편하기도하고..슬프기도하고..감정이좀복잡하네요..내맘대로따라주지않는아들이..당연한건데...왜이리화가날까요...어디까지를..그래..너도니생각이있는거지하고허용해야할지..어디까지가그아이의특성으로이해해야할지...모르겠어요.. 작성자 풍풍풍 작성시간 14.11.10
  • 답글 형이윤이맘님..쑥쑥이님..위로가됩니다...의연하게...의연하게..오늘도다짐하고시작합니다..근데담임쌤호출로학교에가야해요...;;이제준비하려는데..마인드컨트롤중입니다... 작성자 풍풍풍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1.11
  • 답글 저도 오늘 아침 학교가는 아이에게 화를 내고 맘이 편치가 않네요. 자기주장은 점점 세져 가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을 너무 지나친 생각으로 악화시키는 모습이 안타까운데 안타깝다 말하는 것이아니라 왜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화를 내고 말았네요. 왜 니 감정만 내세우냐고 하면서 저 역시 제 감정이 더 중요했구나 싶어요.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속상한 마음 같이 다독여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4.11.11
  • 답글 1주일전에 제가 그랬어요!아이에게 무섭게 화를 낸 후 따악~풍풍님 맘같았네요!저는 맘이 아리고 쓰려 내내 불편했는데 정작 아이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행동하더라고요!그것또한 진심인지~ 일부러 태연한척 하는것인지~ 내내 고심하다 내가 왜이러나싶어 저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네요!잠잠하다~ 어느순간 확~뒤집어져 혼란스럽지만 이또한 겪어야하는 과정인것같아요 !서로 인내하다보면 이또한 지나가겠죠~ 먼저 제 맘의 중심을 잡아야겠어요 !힘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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