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저도 오늘 아침 학교가는 아이에게 화를 내고 맘이 편치가 않네요. 자기주장은 점점 세져 가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을 너무 지나친 생각으로 악화시키는 모습이 안타까운데 안타깝다 말하는 것이아니라 왜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화를 내고 말았네요. 왜 니 감정만 내세우냐고 하면서 저 역시 제 감정이 더 중요했구나 싶어요.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속상한 마음 같이 다독여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4.11.11
답글1주일전에 제가 그랬어요!아이에게 무섭게 화를 낸 후 따악~풍풍님 맘같았네요!저는 맘이 아리고 쓰려 내내 불편했는데 정작 아이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행동하더라고요!그것또한 진심인지~ 일부러 태연한척 하는것인지~ 내내 고심하다 내가 왜이러나싶어 저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네요!잠잠하다~ 어느순간 확~뒤집어져 혼란스럽지만 이또한 겪어야하는 과정인것같아요 !서로 인내하다보면 이또한 지나가겠죠~ 먼저 제 맘의 중심을 잡아야겠어요 !힘내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