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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살 딸램 유치원 등원하면서 혼자서 유치원가는
    같은 반아이 남자아이를 만나서는 자기는 왜 혼자가면 안되냐구...
    가방주고 엄마 집으로 가버려!!!라는 말을 하고는 마구 뛰어가더라구요...-..-
    어르고 달래도 자기주장 강하고 욕심많은 아이라 요즘 폭풍잔소리를 하게되네요~
    은행가는거라고 웃으며 쫓아가긴 했는데...아이걸음으론 20분정도 되는거리라
    혼자보내지도 못하겠고....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도 참 쉽지않네요.
    물론 하원하면 웃는얼굴로 엄마~~ 사랑해~~를 연발하겠죠?
    ㅎㅎ
    낼은 유치원 도우미로 같이 등원하네요... 잘 견뎌야 할텐데...
    그래도 아이땜에 행복한 엄마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하람맘 작성시간 14.11.12
  • 답글 맞아요!
    아이때문에 웃고 울고~
    그래도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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