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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줄이 다되가는데 신랑왈 저에게 예민함의 지존이라구 예민한 울 아이들보다 더하다네요 제주 여행중 웃으며 ... 그런데말이죠 전 예민만하고 이루어놓은 성취가 없어서 제 아이들이 그리될까 불안합니다 ..... 예민함으로 사실 전 아직도 힘들때가 많습니다 ㅜㅡ 고해성사하는기분으로 올려봅니다 작성자 카르페디엠 작성시간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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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마찬가지인걸요... 맞아요 안그런척할뿐이죠... 제 아이들도 저처럼 힘들게 세상을 살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작성자 나는 엄마다 작성시간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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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기맘들 98%가 똑같을걸요. 작성자 허영란 작성시간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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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두 한 예민하답니다 ㅠㅠ
나이들면서 의도적으로 안그런척 하는데 아직도 내면엔 ㅠㅠ
저또한 제 아이도 저랑 같은 길을 걸을까 두렵지만 ᆞᆞᆞ그래도 이든센타가 있어 든든합니다!~♡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