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이 되고부터 입장이 되는 클래식 음악회에 매달 성준이가 가고 있습니다. 꼼짝없이 앉아 있어야 해서 조금은 답답하고 안에 공기도 후덥지근 맑지 않아 다녀와서는 힘들어하지만 어김없이 담달도 가길 원하네요 다른 것을 다 감내하고도 음악 듣는 게 너무 좋다네요 제가 둘째때문에 같이 들어갈수 없어 할아버지나 친구들을 같이 묶어 보냈는데 이번 달부터는 학기중이라 학교를 빠지고 혼자라도 가시겠답니다. 조심스레 아빠에게 물어보니 이사 다음날이니 휴가내서 성준이와 함께 가준답니당...ㅋㅋ 학교 빠지고 음악회 간다는 아들에 휴가내서 같이 가준단 아빠 참으로 고맙네요 내일 옆동으로 이사해요 벌써 제 입술은 미리 부르텄네요 작성자최영희작성시간13.03.19
답글네 덕분에 잘했습니다 ^^ 이사하고 다들 감기에 걸려서 골골 중이라 차근차근히 정리하려구요 ~ 예전같으면 정리하느라 맘도 몸도 바빴을텐데 새록이 덕분에 하고 싶어도 못하고 천천히 해야지 맘을 놓게 되네요 ㅋㅋ작성자최영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3.27
답글오~우~ 음악감상을 즐기는 멋진 성준이네요^^
영희씨 이사는 잘 하셨어요? 정리할려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새집에서 봄 맞이하고 새롭게 기분전환 하고 ...좋으시겠어요.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