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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랑 집에서 고무줄놀이를 했어요!
집이 피로티층이라 맘껏 뛰어도 되거든요!
학교에서 요즘 옛날놀이를 배우는데 실뜨기등 다양하게 해요~우리 세대엔 하루종일 했던 놀이인데 요즘은 거의 사라졌죠!
의자하나에 고무줄 끼워넣고 아이랑 하는데 맙소사!제 몸이 ᆞ제 다리가 천근만근이었어요!어릴땐 팔딱팔딱 신나게 잽싸게 움직였는데 지금은ㅠㅠ제가 고무줄놀이 하는 모습보고선 아이가 집이 무너지겠대요!너무 웃기다면서 배꼽이 빠지겠다네요 ㅠㅠ고무줄방법도 가물가물 다 잊어먹고 몸도 안따라주고 아공~
아이는 고무줄놀이도 창의적으로 만들어봐야겠다며 오늘도 눈뜨자마자 하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