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전 늘 걱정만 많아 잔소리만 늘어가던 저도 한시름 놓는 새학기입니다... 좀 풀어주는 담임샘을 만나서 생각보다 더 넉넉히 학교를 잘 다녀주는 것 같아 넘 다행입니다...물어보니, 시시하고 공부만 하는 것 같아서 재미는 없다는데..대신 학교 도서관을 좋아라 하며 늘 거기 가 있네요..방과후로 신청한 컴퓨터와 만화 애니메니션 도 즐겁게 다니는 것 같습니다. 또 슬슬 지혜가 자라고 생각이 자라는 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싹이 올라오네요.. 늘 질문만 홍수같이 해댔는데,, 지금도 그러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고하기 시작하는 게 보이니 넘 기쁩니다. 올 1년 무사히 잘 다닌 것 같은 예감이드네요...^^ 작성자오리지널 디자인작성시간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