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회가 있어서 학교를 갔더랬어요..전 지금껏 억울하다고 애가 얘기할때마다 감정도 받아줬다가 상대방 입장 얘기도 했다가..결론은 선생님께 말씀드려~라고 해왔는데..선생님께선 일일이 다 들어줄 수 없기에 피가 날 정도로 크게 다쳤거나 하는 큰 일이 아니면 다섯 번 겪고..또 생각하고..얘기하라고 이르셨다네요..너무 많은 아이들이 시시콜콜한 것까지 쉴새없이 고자질을 한다고 못 그러게 좀 무디게 받아들여달라고 학부모들에게 부탁까지 하시던데.. 담 주 상담인데.. 참 난감하네요..애가 좀 예민하니 남들보다 좀 크게 와 닿는부분을 어필하고 오려고 했는데.. 어떻게하면 아이와 선생님께도 '나는 네 편'임을 보여줄까요?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03.21
답글그렇군요 아이들이 서로 부대끼며 별일들이 다 생길텐데 감정적으로 묶이는일 없이 쿨하게 잘 대응하고 별 탈 없이 순조롭게 넘어가길 바랍니다 선생님들도 이해와 지지 격려가 필요한 거 같아요 새학기에 좋은 친구 그룹이 만들어 지고 적응도 잘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3.03.27
답글전 총회는 안갔어요.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지요.맘강하게먹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보아요^^ 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