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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 녀석이 잠자기 전에
저에게 이런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답니다
"이렇게 해맑고 명랑하게 웃던 엄마가
한줌의 재가 된다면 어떻게 할까?"라고..ㅎㅎ
전..이제 7살이 된 아이가 이런 말을 해서
웃껴 막 웃었는데 아들은 심각하더군요
엄마가 죽으면 자기도 따라 죽겠다고
그래서 넌 어떻게 죽을껀데? 물으니
자기 자신을 놓겠답니다..
무슨 뜻인지나 알고나 하는지
엄마가 죽어 헤어질까봐
밤마다 슬퍼한답니다 작성자 이든맘 작성시간 14.11.22 -
답글 시적인 감성적 표현을 아이가 하네요 ^^크면서 조금씩 나아지네요 죽음 헤어짐에 대해~ 작성자 카르페디엠 작성시간 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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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희 아이도 똑같은 말을 했어요!
엄마가 죽으면 따라 죽겠다며 엉엉엉~
예전에도ᆞ지금도 가끔씩 그러는데 ᆞᆞᆞ클수록 좋아지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