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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춘기의 절정인지...아님 시작인지...워낙 감정이 섬세한 아이여서 태어날 때 부터
    사춘기라고 농담처럼 말했었는데 진짜 사춘기인것 같습니다.
    초등6학년 아들 덕분에 부모도 담임선생님도 학교아이들도 술렁이는 몇주를 보내고 있네요...
    온전하고 순도 높은 사랑을 원하는 아이 덕분에 모두들 성장을 택하게 되네요...
    작성자 사랑나무 작성시간 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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