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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첫재주에 몇 가지 사건이 있은 후로 너무도 조용히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어요. 역할극 할때도 작년에는 하기 싫은 거 나오면 안한다고 하더니 너무 싫지만 꾹 참고 그냥 했다고 하고 맨날 쉬운 동화와 시만 반복하고 있는 국어시간이 너무 지루하지만 본인 입으로 잘 참아내고 있다네요. 1년 사이에 지형이가 많이 자란거 같아요. 다른 사람 마음도 헤아려서 말도 아끼는 것 같구요. 요새는 갑자기 라틴어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 서점에서 CD달린 책 하나 사줬더니 일주일에 두 세번씩 혼자 공부도 하네요. 작년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체험학습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지형범 선생님 강연을 통해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이렇게 지내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3.28
  • 답글 다른사람 마음도 헤아릴줄 알고 지형이 정말 기특하네요^^
    지형이도 태희님도 좋은하루되시고 홧팅!^^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3.03.29
  • 답글 지형이가 잘 지낸다니 무척 기뻐요~~ 새로 배우는 라틴어도 잼나게 배워라. 지형이 화이팅!!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3.29
  • 답글 와~지형이네도 드디어 봄이 오나요~^^
    저희 집도 예상외로 잘 다니고 있어 정말 다행이지만 다음달부터는 받아쓰기로 들어가게되니 조금은 더 지켜봐야겠어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3.28
  • 답글 지내다 보니 아이가 또 많이 자라 있네요. 어렵고 답답할때마다 명쾌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시는 지선생님의 세미나와 에덴에서 만나게 된 정말 멋진 엄마들을 통해 저도 조금씩 부모로서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고집불통에 못하는 말이 없는 둘째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지만요. 많이들 바쁘시죠? 에덴의 모든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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