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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악기코너에 가서 연주용 그랜드 피아노를 보더니 그 앞을 떠나지 못하는 작은 아이...조심스럽게 쳐보더니 자기 피아노와의 차이점을 주절주절~~대회나갔을 때 친 것 2번밖에 못 쳐봤다고 사달라고 징징~가격표를 보더니(2천2백만원짜리) 아쉬운듯 포기하네요.ㅋ(가슴 쓸어내렸어요ㅎ)
피아노 어느정도 끝나서 기타좀 보라고 들렀는데 역시 피아노가 좋은가봐요. 집에 가서 빨리 피아노 치고 싶다고 구경하다말고 부랴부랴 집으로 왔어요.^^ 작성자 라쿤맘 작성시간 14.11.30 -
답글 피아노 몇년 치더니 이사오면서 끊고 혼자 연습하는데 게임에 나오는 곡(아마 재즈인듯 싶어요)만 악보 다운받아 열심히 쳐요 ㅋ 그래도 치긴 치니 다행이에요^^ 작성자 라쿤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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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운동에 피아노까지~^^ 진짜 멋지겠는걸요! ^^ ㅎ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