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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현욱이와 현지에겐 하나님,예수님,부처님,단군할아버지..죽음,천국,지옥등에 대해 얘기하는 상황이 꽤 있는데
    어제 누군가가 '부활 예수'적힌 달걀을 주고 가셨어요..오늘 아침 현욱이가 맛있게 먹다가..조금 망설이더니
    "엄마..서..설..마..예수님이 달걀에서 부활하셨어요?"합니다..제가 무신자라 뭘 알겠습니까? 잠시 머뭇하다가
    "설마..그렇겠니~그럼 예수부화라고 하겠지"했네요.그랬더니
    "그렇겠죠?그건 아니겠죠? 설마 예수님이 닭이였겠어요?"하네요.
    답변 준비하려면 이젠 종교도 미리 공부해둬야겠어요.>.<
    즐건 한 주 되세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4.01
  • 답글 ㅎㅎ 잼있네요^^
    저는 어릴때 어린이 성경 이야기 동화책 사줬어요~
    그리고, 종교서가 아닌 위인전으로 접근한 석가모니, 예수, 공자 이런 책도,..

    아주 열심히 탐독하더니 홀로 하느님을 믿고 섬기며 기도도하는 그리스도인 되더군.
    덕분에 딸램때문에 무신론자였던 저희 부부도..이젠 시댁 친정 어르신들도 세례를 받으시구요~ㅎㅎ

    혜진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4.02
  • 답글 만화로 그리면 재밌겠어요 ^.~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4.01
  • 답글 ㅎㅎ 현욱이랑 엄마랑 기발하네요^^ 즐건 유머입니다
    언제나 명랑 쾌활한 현욱 현지와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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