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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저녁만되면 무섭다고 하네요
거실에 상을 두고 밥먹을때
현관쪽으로 앉으면 그쪽 신경쓰느라 밥을 못 먹어요
뭔가 괴물이 들어올꺼같다고..
안방이나 자기방에 갈때도 동생과 같이 가자해요..
여긴 분명 자기 집인데..
왜 이럴까요~~?
어떤 공포스런 느낌이 아일 힘들게하나봐요
작성자 이든맘 작성시간 14.12.02 -
답글 우리 딸도 아직 그래요 !거실에서 안방 갈때 ᆞ컴퓨터방갈때 ᆞ화장실갈때 항상 같이 가자고해 집인데 그냥 혼자 갔다오라고하면 "엄마? 엄마?"하며 그곳에서 나올때까지 계속 확인하고 불러요~낮에는 덜 한데 어두워지면 꼭 그러네요!휴게소나 도서관등 집이 아닌 다른곳의 화장실갈때도 제가 꼭 그 앞에서 기다리며 목소리나 발로 확인시켜줘야ㅡ문틈으로 발보이기ㅡ 안심하고요!그래도 크면서 많이 좋아졌어요!실은 저도 어릴적부터 그래서 이해가는 부분도있고~그래서 안좋은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ᆞ책ᆞ영화등은 가려주는편이예요!저는 지금도 그런거보면 계속 생각나 시달리거든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