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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나니 또 눈이 쌓여있네요!
밤새 또 눈이 왔나봐요!
오늘 기말시험인데 2학기부터 상이 없어져 아이는 짜증이 난다며 내내 투덜투덜~
본인이 학교를 다닌 유일한 낙은 시험봐서 상장 받는거였는데 이젠 학교다닐 의미가 없다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시험은 준비를 안하더라고요!그래도 예전엔 총정리 반권은 풀었는대요~어제 저녁 자장면을 먹으며 이제부터는 영어든 수학이든 경시대회는 무조건 다 나갈거라며 씩씩씩~ㅎㅎ 상 욕심은 많으나 막상 노력은 안하는 딸아이~귀엽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날씨가 너무 추워 따뜻한 모과차 담아 가방에 넣어주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