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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며칠 집에만 있었더니 좀비가 되는 거 같아서 큰 맘먹고 멀리까지 다녀왔어요~~(버스타고 전철타고 모르는 동네까지 ㅎㅎ) 올 때 몇 정거장 미리 내려서 좀 걸었네요. 걸으면 여러가지 생각들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구요.나와 내 가족 말고도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합니다.그리고...힘을 얻지요~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엄마가 아이를 긍정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것(전 완벽주의자에다가 부정적인 면이 더 큰 사람이거든요)~~자꾸만 제 마음속에 각인시키려고 합니다~~ 작성자 라쿤맘 작성시간 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