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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그 동안 잘 참고 나름 열심히 공부하며 아이를 이해하고
    이야기 들어주려고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제마음이 지치고 다 그만두고 싶고
    제가 노력해도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는 것 같고
    힘듭니다. 아이를 사랑해야하는데 자꾸만 더 미워지고...
    너무 지치고 무기력하고 ... 7년 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힘이 바닥났어요...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시간 14.12.08
  • 답글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힘이 많이 됩니다. 참고 참고 하다 다시 회복하고는 했는데 요사이는 점점 회복속도도 느리고 회복 정도도 덜하네요. 저 자신을 충전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하는데 아이는 원에 안가고 하루종일 집에 있고 저는 하루종일 제 시간하나 없고... 그래서 더 그런가봅니다.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날게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2.09
  • 답글 저도 매일 매일 아이로 인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저를 내려놓으려 안간힘쓰고..잘 안될때도 많고 그럴땐 제가 마녀같고ㅜㅜ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막연하고
    잘하고 있는건지 답답하고

    그래서 전 하나님께 의지한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매일매일 지혜와 힘을 주시거든요
    그럼 잘 안되도 서툴고 아이에대한
    내 감정이 가득차도..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기도하면서 펑펑 울면..
    또 다시 힘이 생겨나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요
    우리 힘으로 할수없는게 많이 없는듯해요
    마음스캐너님 힘내세요
    그리고 너무 너무 힘드시면 하나님의 위로를 함 받아보세요^^
    그럼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누리실꺼예요~
    작성자 이든맘 작성시간 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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