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승민이는 그저께 금요일 서울나들이 갔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2박 예약을 하구요~ 어저께 한국기원에서 바둑대회가 있었어요. 작년 이맘때 완승하여 4단증 획득했고, 이번엔 5단증 획득 목표루요. 단증도 비싸더라구요~ 결과는 집에서 말해주겠다는데 살짝 궁금도해요^^ 오늘 둘러볼때가 있어서 밤에나 도착한다고 해서 여유있게 밀린 일 하며 휴일 보내고 있어요~ 휴일 잘 보내세요^^~ 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4.12.21
답글바둑고가 따로 있다는것도 처음 듣네요. -.- 관심은요. 아무것도 몰라요. 아들이 좋아하니까...취미 이상을 생각해 본적 없어요. ㅎㅎ 대한민국에서 뭔가로 산다는게 거의 다 험난한거 같아요. ㅠ.ㅠ 축구선수가 꿈이었는데 그 험난한 단어의 뜻을 일찍 깨닫고 두달 전에 접었어요. 지금은? 그냥 학교만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공부가 제일 쉬워요..,라는 말을 믿으며. ㅋㅋ^^*작성자바로보기작성시간14.12.23
답글어릴 때 부터 프로바둑기사을 꿈꾸며 충암바둑고를 보내달라고도 했었는데.. 목표를 다른 곳으로 돌려서 가고있지만, 바둑은 여전히 좋아하네요. 우리나라 프로바둑기사의 길이 정말 험난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렵고 힘들다는 얘기지요.. 글구 프로의 길로 갈려면 어릴 때부터 제대로 해야된다고 알고 있어요~바둑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네요^^작성자해피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2.23
답글와~ 축하축하 대단합니다. 아들 말로는 6,7단 부터 프로바둑 시작이라던데 맞나요? 프로바둑선수가 되고 싶은건가요? 저희 아버님고 꽤 오래 하셔서 3단이라셨는데... 암튼 대단합니다. ^^작성자바로보기작성시간14.12.23
답글5단증 획득입니다^^ 바둑도 관심이 있으면 꽤 재미있는 두뇌개임인데 저는 보는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뭐든 관심을 가지면 승부욕과 성취욕이 많이 생기는것 같네요~바로보기님 아이도 바둑 좋아한다하니 가까이하면 4,5단은 금방일거예요^^작성자해피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2.22
답글오...4단 5단이면 엄청 잘 두는거 아닌가요? 제 아들도 학교방과후 바둑을 시작으로 책으로 독학하고 학교가서 두고 그러는데 만화책 다음으로 고른 책이 바둑책. 집안에 같이 둘 상대가 없어 안타깝더군요. ㅋㅋ 암튼좋은 소식 기다려요~작성자바로보기작성시간14.12.22
답글ㅎㅎ감사합니다^^어제 해피맘님 아드님 소식에 딸아이 자극받았는지 거의 3년만에 바둑책 꺼내 몇 장 바둑판에 둬보더니 자꾸 절 가르치려해 단호히 싫다고했더니 책 바로 덮더라고요 ㅋ 저는 바둑에 아예 관심이 없는지라ㅠㅠ오목 몇 판 두었네요!ㅎㅎ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4.12.22
답글ㅎㅎ~울아들은 어릴때 잠시 바둑학원 2달정도 다녔다가 오랫동안 잊고 살았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다시 관심을 가지더니 바둑책을 보며 직접 두더라구요~ 독학으로 한거지요^^ 틈틈히 프로기사들 기보도 뽑아서 보고 직접 책을 보고 두기도 하구요~ 머리 식힐때 바둑을 두면 편안해진다네요^^ 예전에 바둑 배워보라고 해서 1주일에 두번 아들에게 레슨을 받았는데 제 취향은 아닌거 같아 그만 두었어요 ㅎㅎ~글구 울아들은 홈스쿨링 하고 있는 17세랍니다~ 쑥쑥이님 딸아이도 바둑 좋아하면 계속 배워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작성자해피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2.21
답글딸아이가 아드님이 몇살이냐고 여쭤보라네요^^어떻게 배우고있는지도 좀 알려주세요~^^ㅋㅋ ㅣ학년때 바둑학원 3달 다녔는데 학원측의 관리소홀로 그만두게 된 후 꽤 아쉬워하거든요!본인이 책에 꽂히는 타입이 아니라 바둑독학은 안되네요 ㅎ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4.12.21